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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세영이 막 씻고나온 비주얼을 뽐냈다.
이세영은 "샤워 후 바로 샤워가운으로도 사용 가능! 마스크팩하거나 집에서 잠깐의 업무를 볼 때도, 요리를 할 때도 홈웨어처럼 입으셔도 너무 예쁜 예쁘다 샤워가운. 친구들이 집에 방문했을 때도 왠지 더 차려입은 것 같은 느낌의 드레스"라며 자신이 쓰는 샤워가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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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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