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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홍지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샴푸 모델 해야 한다며 이리 이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홍지민은 "좋은 프로 오늘도 '엄지의 제왕'은 행복지수 높여서 촬영 감사히 마무리 했어요. 오늘 또 느낀 점, 근육 단백질 혈관 비만. 여러분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라면서 "우리 모두 몸 건강 마음 건강 챙기며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최근 홍지민은 32kg 감량에 성공, 이후에도 운동을 하며 유지어터로 계속 관리 중인 모습을 공유해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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