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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손태영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딸의 성장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글에 한 지인은 "리호 키가 쑥 컸네요~~언니만큼 클 것 같아요ㅎㅎ"라는 댓글을 달았고 손태영은 "좀 부쩍 큰 느낌적 느낌"이라고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룩희와 둘째 딸 리호를 두고 있다. 현재 아이들과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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