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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또한 이윤진은 딸 소을 양과 불멍 중인 모습도 게재, 아름다운 밤 하늘 배경과 모녀의 여유 가득한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이윤지는 "다이어트 망하는 사람치고 성격 나쁜 사람 없다고"라면서 "불 잘 피우는 예쁜 누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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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08:44 | 최종수정 2021-09-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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