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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땅 굳어져" 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하더니 '숟가락 두개' 평일 데이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7 14:26 | 최종수정 2021-09-27 14: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평일 오후의 여유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쇼핑몰에서 비스듬하게 서서 자신의 얼굴을 담아내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쇼핑을 마친 뒤에는 카페에서 빙수와 커피 한 잔으로 평일 오후를 만끽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지만 최근 재결합해 주목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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