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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상추밭에서의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지애는 "지난주 #원더풀 마이 라이프 상추농사로 연매출 5억 올리는 #박재린 대표님 편이 시즌3 막방이었는데 추석 명절 정신없어서 업로드를 못했네요. 비닐하우스 잇템 엉덩이의자가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조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놀라고. 집에 가져가서 방 닦을 때 쓰면 좋겠다 싶었지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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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4년 KBS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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