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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편스토랑' 기태영-유진 부부가 '편스토랑'에 동반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9월 28일 기태영-유진 부부의 '편스토랑' 동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 당시, 메뉴 시식을 위해 잠깐 모습을 보였던 유진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것. 이와 관련 '편스토랑' 제작진은 "기태영-유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은 물론, 부부가 함께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명실상부 시청률 퀸으로 거듭났다. 드라마 속 강렬하고 폭발적인 연기를 보여준 '오윤희' 유진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어떤 모습일지, 유진이 돌아온 뒤 달라진 기태영-유진 하우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아내 유진과 함께 하며 더욱 빛날 '사랑꾼' 기태영의 면모가 기대를 모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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