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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살림꾼 남편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끝까지 깔끔한 살림꾼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2세 계획을 이유로 10년간 다니던 제약 회사를 퇴사한 이솔이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이솔이는 박성광과의 달달한 일상 뿐만 아니라 청순한 미모, 늘씬한 몸매 등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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