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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시가 센언니로 변신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비니를 착용,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후드티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웨그 가득한 스타일이다.
또한 재시는 짙은 눈화장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센언니로 변신, 여기에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미모 뿐만 아니라 1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성숙미 가득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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