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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재영이 으리으리한 제주도 집에서 아침을 맞았다.
시원한 야자수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가구들이 놓인 진재영의 집은 탁 트인 하늘과 넓은 부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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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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