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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의 미소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에 서현진은 "피어나는 너를 보면 그래도 견딜만 해"라면서 아들의 모습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현진은 "엄마 옷 방에서 이러고 놀아요"라면서 러블리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모자의 모습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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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9 23:49 | 최종수정 2021-09-3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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