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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넷플릭스의 주가 역시 사상 치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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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스 패트롤에서 자체 집계한 인기 포인트 순위도 830점 만점 중 829점을 기록,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대표 킬러 콘텐츠인 '오티스와 비밀상담소'(Sex Education)와 142포인트 차이가 난다. '오징어 게임'과 유사성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던 '아리스 인 보더랜드'(Alice in Borderland)와는 무려 556포인트 차이다.
로튼 토마토에서도 마찬가지다. 1일(한국시간) 기준 신선도 지수 100%를 유지중이고 팝콘지수 역시 87%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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