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과감한 베드신을 펼친 배우 허성태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 "베드신은 와이프와 이미 안하기로 약속을 했다. 연기에 필요한 노출은 괜찮지만 베드신, 애정신은 절대로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DJ들은 "10억을 줘도 안 할거야"냐며 허성태를 몰아갔고, 허성태는 "10억도 안 된다. 천천히 벌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달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조폭 덕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