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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SBS 퇴사하더니 가녀린 쇄골 드러낸 '섹시미'...청초함까지 '매일이 리즈'

최종수정 2021-10-01 14: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장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al!♥"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러블리와 섹시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새하얀 가디건을 매치, 청초함 가득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는 장예원. 여기에 환한 미소로 러블리 미모를 자랑했다.

이때 장예원은 가디건을 살짝 내린 채 가녀린 쇄골 라인을 자랑, 반전의 섹시미도 뽐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퇴사, 이후 MBC에브리원 '영화왓수다', tvN '월간 커넥트'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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