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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C사 명품백 매고 명품 몸매 자랑...잘록 허리 '너무 말랐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3 19:50 | 최종수정 2021-10-03 19: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은 하나같이 효민이처럼 예쁘네. 너무 마음에 든다! 선물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티아라 효민이 선물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롭 티셔츠에 체크 재킷에 치마를 착용한 이다해. 여기에 명품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그윽한 눈빛을 발산, 이때 이다해의 미모는 빛났다. 또한 이다해는 잘록한 허리라인, 늘씬한 각선미 등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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