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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혼했지만 여전히 쿨한 가족 사이다.
크리에이터 최고기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 데이트. 저번에 간 남대문 또 가서 옷 득템 많이 했다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고기 유깻잎은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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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4 17:08 | 최종수정 2021-10-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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