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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일본의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과 한국과 일본의 대표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시이이 유야 감독)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최희서가 연기는 물론, 시나리오 번역 작업부터 현장 통역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한 것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10월 28일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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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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