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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내 옷 다 뺏어 가는 시엄마에 질투…"내 옷이 다 들어가다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05 18:32 | 최종수정 2021-10-05 18:5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매일 저옷 다뺏어가시는 시엄마 ㅋㅋ 마마언니 증말 내이쁜옷들 ~어릴적 이쁜옷으로 질투하는 자매같이 그렇게지냅니다 아 ~~~내옷이 다~~들어가시다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옷을 입고 있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 전에 통통했던 모습과 달리 늘씬하게 변신한 시어머니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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