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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백신 접종 후 떨어졌던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 맞고 일시적으로 떨어졌던 것 같다고 하시네요"라고 설명한 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신 2차 접종 후 이상반응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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