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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재현이 컨디션 최상 근황을 전했다.
안재현은 계속 살이 빠져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최근 살이 오른 듯 혈색 좋아진 얼굴빛으로 걱정을 덜었다.
최근 안재현은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서 피지컬 측정 결과 키 186cm, 몸무게 77kg, 체지방 11%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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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7 18:32 | 최종수정 2021-10-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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