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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2'가 사랑에 목마른 새 돌싱남녀 8인의 등장을 앞세운, 시즌1과의 차별점을 전격 공개했다.
새롭게 '돌싱 빌리지'를 찾아온 돌싱남녀 8인의 감정과 선택 또한 더욱 격정적이고 노골적이다. 합숙 첫날 모두가 조용한 탐색을 이어갔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호감 표시가 이어지며 '직진 로맨스'가 가속화되는 것. 자신의 감정에 더없이 솔직한 새 돌싱남녀 8인의 심리 변화와 현실적인 선택이 시청자들에게 '심쿵'과 '반전'을 쉴 새 없이 안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돌싱 빌리지'에서 함께하는 합숙 기간이 늘어난 만큼, 돌싱남녀들의 불타오르는 케미와 설렘 모먼트, 예상을 벗어난 러브 시그널 등이 쉴 새 없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더욱 과몰입하게 만들 것"이라며 "시즌1의 임팩트보다 더욱 강렬한 인물과 극적인 순간들이 대기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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