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선보이며 청순미와 걸크러쉬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 과정에서 산다라박은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팔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생 38kg였다는 산다라박은 최근 45kg 까지 살이 쪘다며 운동으로 자기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