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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탄탄한 벌크업 후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간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부산 오션뷰 테라스에서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의 주연을 맡았다. 한소희는 '마이네임'을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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