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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붕어빵 아들과 데이트...3살 꼬마 패셔니스타 "땀이 삐질삐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09 20:06 | 최종수정 2021-10-09 20:0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이서 짧은 데이트♥ #땀이 삐질삐질"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와 데이트 중인 서수연의 주말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와 커피숍을 찾은 서수연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데이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수연은 아들과의 데이트에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어 담호는 음료를 마시거나 엄마에게 커피를 주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절로 미소짓게 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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