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KBS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이하 '오늘 무해')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참석했다.
'오늘 무해'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 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환경에 진심인 예능 초보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 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 무해'는 1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