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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한 댄서들을 부러워했다.
이어 배윤정은 '메가 크루 미션'에 대해 "다 인원 하면 나 약간 토 나온다. 나 101명 애들 데리고 춤췄었다. 토 나오는 줄 알았다"며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 친구들(스우파)과 다른 건 이 친구들은 무대를 활용할 수 있지만, '프로듀스'는 애들을 움직이게 할 수 없는 구조였다"며 "픽미픽미 하다가 멋있는 거 보니까 좀 창피하다. 그래도 내가 (메가 크루) 먼저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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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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