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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홍성기 부부가 결혼식 다음 날 벌어진 충격 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이태원 터줏대감' 홍석천이 마지막 가게까지 폐업하게 된 고충을 털어놓았다. 친누나의 아이들을 입양한지 13년이 됐다는 홍석천. 그런 딸에게 맡기려고 했던 가게까지 닫게 됐던 사연을 고백했는데. 이에 지켜보던 MC들 모두 "그때 심각했었지", "눈물을 머금고 했겠죠"라며 안타까운 사연에 폭풍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어쩔 수 없이 가게를 폐업하게 된 홍석천의 사연은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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