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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승마 취미를 자랑했다.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켁 결국.. 승마 용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아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옷을 입고도 취미인 승마를 포기하지 못했다.
최근 2번의 탈색으로 은발에 숏컷으로 변신한 이상아는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차기작을 위해 두피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염색을 한 이상아의 연기 열정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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