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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예능 촬영 중 즐겁게 대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시고르 경양식' 외에도 카카오 TV 오리지널 '소름'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편 '한류여신'으로 활약하던 최지우는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하고 지난해 5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최지우는 임신 중인 2020년 1월 tvN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해 여전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후 최지우는 별다른 연기 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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