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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YGX 리정과 예리가 탈락소감을 전했다.
YGX는 세련되고 깔끔한 안무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크루 중 유일하게 비-걸이 포함돼 다이내믹한 무대로 강력한 우승자로 거론됐다. 그러나 '맨 오브 미션' 파이트 저지 최하위 점수를 받으며 라치카와 배틀을 벌였고, 결국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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