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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인형처럼 깜찍한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비눗방울이 신기한 듯 쳐다보며 아장아장 걷는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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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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