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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선배 길해연과 데이트를 즐겼다.
황정음과 길해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철강회사 대표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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