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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원숙이 강부자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런가하면 큰언니 박원숙은 과거를 회상하며 "강부자 언니 미안해요"라며 사과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직접 수확한 배추로 73년 인생 처음 겉절이 만들기에 도전했고 혜은이, 김영란, 김청에게 자신 있게 선보였다. 기대와 달리 부정적인 반응에 당황한 박원숙은 과거, 본인이 강부자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며 사과에 나선다. 강부자와 박원숙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편 김영란 폭로의 진실은 10월 20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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