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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이다해, 배바지도 소화하는 미모…마치 마네킨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0-21 14:00 | 최종수정 2021-10-21 14: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다해가 마네킨 몸매를 뽐냈다.

21일 이다해는 인스타그램에 "이공간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바지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다해는 살짝 배까지 올라간 바지를 입었지만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마네킨 느낌이네", "몸매 美쳤다", "저렇게 하루만 살아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아센디오 리저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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