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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남다른 빵 사랑을 선보였다.
또한 이혜성은 손등에 올라온 개구리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게재, 집중한 채 개구리를 찍고 있는 모습에서 이혜성만의 청순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혜성은 지난 5월 제빵기능사 합격 소식을 알린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만든 빵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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