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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13일에는 "95일째 입원 중.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철민은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채로 병상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듯한 김철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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