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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짧은 머리가 된 이시영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거의 한 달 설득하고 설득해서.. 드디어 커트하러"라며 우여곡절 끝에 성공한 커트 일개기를 설명했다.
한편 이시영은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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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6 01:30 | 최종수정 2021-10-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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