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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정려원, 나이를 안먹네...청순가련+동안의 대명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26 21:18 | 최종수정 2021-10-26 21: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려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나이 41세이지만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정려원의 최근작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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