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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이윤지' 딸 라니vs소울, 같은 옷 다른 느낌 '할로윈 마녀 코스프레'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29 11: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할로윈 코스튬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라쏘마녀 해피 할로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17년 마녀로 분장했던 라니의 옷을 2021년 물려 입은 소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와 둘째 딸 소울이는 닮은 듯 다른, 귀여운 모습으로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윤지의 이목구비가 골고루 보이는 라니 소울 자매의 깜찍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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