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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의 2022 신년 계획은 뭘까.
유재석은 "내년에 굵직한 이슈들을 만들어야 한다"라는 포부와 더불어 "목숨 걸고 하는 거다!"라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장은 한순간에 떠들썩해졌고, 멤버들은 "대박이다", "미쳤나 봐!"라며 그를 열렬히 지지했다.
'버라이어티 예능계의 최고령' 지석진은 은퇴 계획에 대해 충격 발언을 했는데, 이후 멤버들의 집요한 질문세례에 오히려 지석진이 당황했다. 충격 발언이 난무한 멤버들의 2022년 신년 계획은 3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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