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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변호사 임사라가 남편 지누와 아들의 투샷을 공개했다.
31일 임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inu ♥ Sio #사랑해내남자들 #아기스타그램 #아들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육아맘 #워킹맘 #아들바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살짝 공개된 아들의 얼굴은 지누와 쏙 빼닮아 벌써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8월 25일 득남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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