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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선호가 대기업 유통사 광고에서도 부활했다.
김선호는 예전의 쾌활한 표정과 표정으로 "길게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일절만 한다. 십일절만"이라며 깊은 보조개 미소를 날린다.
특히 해당 영상은 브랜드가 연중 최대 행사로 집중하는 십일절을 맞아 촬영한 것으로 이목을 집중 시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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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1 11:17 | 최종수정 2021-11-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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