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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도연, 배성재, 표창원이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in'(이하 지구in)으로 뭉쳤다.
장도연, 배성재, 표창원은 16일(화) 밤 8시 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 '지구in' 진행을 맡았다. '지구in'은 이슈가 된 사건에 대해 세계의 유사한 사건들을 차트 형식으로 살펴보고 의미와 개선점을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구in'은 이미 10월 첫 녹화를 마쳤다. 첫 만남에서부터 3MC는 물론 다양한 국적의 '지구인'들은 지식을 대방출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열띤 분위기 속에 녹화를 진행했다.
녹화를 지켜본 한 관계자는 "재미있게 보다 보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임을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지구in'은 16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 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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