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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절친했던 고(故) 박지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또한 이윤지는 과거 박지선과 나눈 대화도 떠올렸다. "윤지 그거 맛있어?", "어 너도 먹어봐. 구수하고 아침엔 든든하고 겨울엔 낭만적이야", "그래?".
이윤지는 "나도 하도 커피를 마셔서 먹어보게 되었다던 라떼. 다음에 한잔해"라면서 "생일 축하해"라며 고 박지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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