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노유정의 전 남편 이영범과 유명 여배우 외도 폭로에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정보를 토대로 의심이 가는 한 배우를 추측했고 당사자로 지목된 배우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 그가 출연했던 영상에도 입장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외도녀 루머에 곤욕을 겪고 있는 배우는 해당 의혹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