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2001년 슈퍼모델대회에서 본명 이지혜로 데뷔한 한지혜는 당시 한예슬 공현주 김빈우 소이현과 한조였다. 공교롭게도 같은 조에 속한 이들이 모두 스타가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는 이 대회에서 '도도메이크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스타덤에 올랐다.
|
|
한지혜는 2003년 KBS2 드라마 '여름향기'로 연기자로 데뷔해 송승헌 손예진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 2004년 '낭랑18세'에서 여고생 윤정숙 역을 맡아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