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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 제작)가 11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추적 액션 영화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연기와 액션까지 겸비한 박용우, 임지연을 비롯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박지환까지, 남다른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들이 합류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라는 기발한 상상력과 원초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유체이탈자'는 극장가를 화끈하게 터트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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