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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태희의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 남편 비가 출동해 웃음을 줬다.
김태희는 새로 찍은 화보 사진을 게재했고,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와 섹시한 블랙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드레스는 한쪽 어깨를 완전히 노출하고 레드립까지 더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비는 댓글로 "오우씨!!!!! 태쁘!!!!!!♥♥♥♥♥♥♥♥♥♥♥♥♥♥♥♥♥♥"라고 달며 하트를 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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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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