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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부상을 당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전미라의 모습. 특히 전미라는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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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6 11:18 | 최종수정 2021-11-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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