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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원근이 '원 더 우먼'의 성공을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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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은 최종회까지 17.8%의 높은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회에서는 조연주와 한승욱, 안유준(이원근), 노학태(김창완), 김경신(예수정)이 자신의 자리에서 한주일가를 무너뜨리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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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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